Opyl이 214만 달러짜리 비트코인 사서 ‘절박한 도박’이라고 뭐라 하시는 분들 계세요? 아니요, 이건 도박이 아니라 ‘금융알키미’예요. 자신의 BTC로 대출받아 주식을 안 팔고 살아남는 게임… 진짜로 코인으로 기업 생존전략 짜는 거죠. 현실은 이미 ‘비트코인이 예금’이 됐다는 걸 깨달았나요? 당신의 첫 투자는 뭔가요? 댓글로 공유해주세요! 🚀

안전하다고 떠들던 채 마이닝 풀은 진짜로는 ‘코드가 법이다’라는 말만 듣고 살다가… 규제 당국은 작은 거래소만 잡아서 벌금 500만 달러? 하하! 진짜 위험은 감시받지 않는 대형들입니다. 코드가 제대로 돌아가면 아무도 안 다치는 게 아니라, 규제가 코드를 망각할 때 비로소 위험이 드러나죠. 당신의 첫 실패는 무엇이었나요? 😅 #코인패캐스트